영국 견주 검색결과 총 36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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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차 번호판 제거...?' 자기 버린 가족 자동차 계속 쫓아가는 유기견 자기를 버린 가족의 자동차를 계속 쫒아가는 유기견이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선 자동차 밖으로 개 한 마리가 버려지는 잔인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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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통도 아닌데...아픈 반려견 '뱃속'에 있던 동전 130개 아픈 반려견의 '뱃속'에서 수많은 동전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이 개의 배 안에는 무려 130여개의 동전이 있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스윈던에 위치한 동물 병원 'Thameswood Vets'에는 한 견주가 13살 수컷 반려견 '찰리(Charlie)'를 데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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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서 떨어지고 생존한 '기적의 반려견'..멀쩡한 이유는? 아찔한 높이의 절벽 아래로 떨어진 반려견이 멀쩡히 살아있었다고 지난달 29일 영국 매체 BBC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영국 오르컴브에서 지난달 27일 견주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던 수컷 반려견 '쿠퍼(Cooper)'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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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비행기 타는 반려견 괜찮을까..세심히 챙겨준 항공사 직원들 한 항공사의 직원들이 처음 비행기를 타는 반려견을 세심히 챙겨줬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국적 항공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의 항공편에 탑승할 준비를 하고 있던 한 견주는 가슴 따뜻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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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밥상에 불만 있니..?' 식탁 올라간 골댕이, 무언의 반항 표출 식탁에 올라가 무언으로 반항을 표출하는 골든 리트리버가 소셜미디어에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말 안 듣는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는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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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리트리버'의 화끈한 일탈..진흙으로 집안 초토화 일명 '천사견'으로 불리는 골든 리트리버. 그러나 리트리버도 한순간 '악동'이 될 지 모른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 시간) 집안을 진흙으로 초토화시킨 리트리버 때문에 진땀을 뺀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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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 주인보다 먼저 투항한 반려견?..`경찰차로 잽싸게 피신` 미국 경찰이 마약사범을 소탕하러 주택 한 곳을 급습했더니, 마약밀매범의 반려견이 경찰차로 도망쳐서 바로 투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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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가 데려온 아깽이 6마리 입양한 반려견..`젖까지 물려` 영국에서 견주가 새끼 고양이 6마리를 데려오자, 암컷 반려견이 새끼 고양이들에게 젖을 물리며 엄마 노릇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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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는데...' 시각 장애 가진 11세 노견, 드론 덕분에 견주와 재회 죽은 줄 알았던 반려견을 다시 만난 견주의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시각 장애를 가진 11세 노견이 실종됐다가 드론을 이용한 수색 덕분에 발견돼 견주와 재회했다고 보도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드론투홈(Drone To Home)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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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작은 치와와한테 짖고 밤에 후회한 차우차우..“우울하우” 중대형견 차우차우가 낮에 소형견 치와와에게 짖은 행동을 밤에 후회하면서 우울해 해서, 네티즌의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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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달려와서 스스로 경찰차 올라탄 개..쪽지에 담긴 사연 미국에서 개 한 마리가 경찰에게 달려와서 스스로 경찰차에 올라탔다. 그 개의 목줄에서 나온 쪽지에 안타까운 사연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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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상어 졸졸 따라다닌 댕댕이..`세상 무해한 조합` 작은 개가 얕은 바다에서 아기 상어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지속 불가능한(?) 우정을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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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승객 어깨에 기댄 `파워 E` 댕댕이..쓰다듬을 수밖에 다정한 반려견이 처음 본 승객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서 객차 안 승객들을 모두 무장해제 시켰다. 옆에 앉아서 어깨에 기댄 골든 리트리버를 모든 승객들이 쓰다듬어주고 사랑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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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드에게 치와와 인사시키기..최고 난이도 난제 푼 견주 한 견주가 군견으로 유명한 벨지안 말리누아 반려견에게 까칠한 치와와 강아지를 인사시키는 난제를 풀었다. 3주를 들여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은 덕분에 둘이 견종을 뛰어넘는 우정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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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돌봐줄 입주도우미에 억대 연봉 제시한 美억만장자..`연봉 1.6억` 영국에 사는 미국 억만장자 가족이 반려견을 돌봐줄 정규직 직원에게 억대 연봉을 제시하는 채용공고를 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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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 말리는 댕댕이..수영장에서 꺼내도 또 뛰어든댕 아무도 못 말리는 반려견이 있다. 반려견이 주인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영장에 수차례 뛰어들어서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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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 엄마와 치와와 아빠 사이에 태어난 강아지..`최상의 조합` 아메리칸 불리와 치와와 사이에서 태어난 강아지가 최상의 조합으로 견주뿐만 아니라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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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개 두 마리 총으로 사살한 경찰 논란..'비인도적이고 불필요한 폭력' 메트로폴리탄 경찰이 한 남성을 체포하면서 그가 기르는 개 두 마리를 사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영국 언론 BBC는 경찰이 한 여성으로부터 검은 개들에게 공격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견주를 체포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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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견주에게 신장기증자 찾아준 반려견..`2200만분의 1 확률` 반려견이 주인을 살리는 경우는 종종 있다. 그러나 불치병에 걸린 견주에게 딱 맞는 신장을 가진 사람을 찾아낸 반려견은 보기 드물다. 도베르만핀셔 반려견이 신장병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견주에게 딱 맞는 신장 기증자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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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알코올 중독 치료 받은 2살 강아지...'오랜 시간 알코올 의존' 영국에서 오랜 기간 주인이 남긴 술을 먹어 온 강아지가 세계 최초로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았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CBS 뉴스가 보도했다. '코코'라는 이름의 2살 강아지는 견주가 죽은 뒤 다른 반려견과 함께 동물 보호소에 맡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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